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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 시간 2022-05-27 14:17:11 조회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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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환경연합이 함께 하고 있는 기후환경 전주 유권자 행동은 514일 더불어민주당 우범기, 국민의힘 김경민, 정의당 서윤근 후보에게 기후환경 정책에 대한 수용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공개질의서와 기후환경 정책을 정리한 13대 의제를 중심으로 한 전주시장 후보자 공동협약 체결을 제안했습니다.

 

국민의힘 김경민 후보와 정의당 서윤근 후보는 유권자의 알 권리를 위해 책임감 있는 자세로 답변서를 보내왔고 기후환경 정책 공동협약 체결에 동의했습니다. 이에 5. 26 전주시청 노송광장에서 정책협약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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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범기 후보는 공개질의서에 대한 답을 보내오지 않았고 공동협약 제안도 거부했습니다우 후보가 보인 태도는 정치신인의 참신함과는 거리가 먼 구태정치를 반복하고 있으며 기후환경 공약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매우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2022 지방선거 기후환경 전주 유권자행동과 김경민(국민의힘)서윤근(정의당) 전주시장 후보자는 기후위기 탄소중립 전환도시로 가기 위해 아래와 같은 기후·환경·생태 의제를  당선 후 시 행정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1. 전주형 탄소중립 기본 조례 제정, 목표 설정과 달성 시나리오 작성, 탄소인지예산, 기후 영향평가 도입으로 저탄소 사회로의 이행체계를 구축한다.

2. 시민참여 태양광 발전시설 확대를 위해 공공 유휴부지 임대, 발전차액지원제도 운영, 이격거리 규제 완화로 재생에너지 비율과 자립률을 높인다.

3. 탄소중립 생태도시의 원칙과 방향이 담긴 생태도시종합계획의 추진체계 강화 및 실행기구 활성화를 통해 기후위기에 안전한 전주를 만들어 간다.

4. 옛 대한방직 부지와 종합경기장 재생사업은 시민공론화위원회의 권고문과 시민 의견을 존중하고 공공의 이익과 요구가 우선하는 개발을 추진한다.

5. 자동차 위주의 시설 확장은 꼭 필요한 곳에만 추진하고 시내버스·자전거·보행을 연결하는 생태교통 기반 구축과 무상교통 도입을 추진한다.

6. 재활용 확대와 쓰레기 절감을 위해 동네 자원순환 거점시설을 마련하고 온라인 플랫폼 구축, 시민 캠페인 지원, 일회용품 회수 제도를 도입한다.

7.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쓰레기고형연료시설(SRF), 배출사업장, 불법 소각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8.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는 도시공원을 지키기 위해 우선 보상지 적극 매입, 부지 활용 계약, 재산세 감면, 도시공원시민협의체 구성을 실행한다.

9. 탄소의 흡수원이자 생명의 터전, 시민의 휴식공간인 도시 숲의 보전을 위한 도시숲총량제 도입과 가로녹지와 보호수의 체계적 관리를 추진한다

10. 전주천 국가하천 구간 보 개선 등 수 생태계 복원과 만경강 신천습지 습지보호지역 지정으로 생태를 잇고 사람이 모이는 하천 공간을 조성한다.

11. 야생동식물 보호를 위해 야생동물보호구역 확대와 멸종위기종 서식지복원, 백석저수지 생태공원 조성을 추진한다.

12. 반려동물 문화 증진과 동물복지 실현을 위해 유기동물보호센터 건립, 전주 생태동물원의 전문성 확보와 교육관 설치, 생명존중 교육을 확대한다.

13.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환경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전주시 환경교육팀을 신설하고 환경교육센터 설립 및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교육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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