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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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핵사고가 일어난 지 35년이 되는 날입니다. 체르노빌 핵사고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인 벨라루스는 전북과 비슷한 처지였습니다. 체르노빌 핵사고를 경험한 벨라루스 주민들 100여명을 인터뷰한 내용을 담은 『체르노빌의 목소리』를 35년 후 전북 시민의 목소리로 들려주고자 합니다.
★체르노빌 핵사고 35년, 전북시민들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체르노빌의 목소리』 릴레이 낭독★
22회 (p.189~198 전혀 낯선 것이 내 속으로 기어들어온다)
19회 (p.166~176 성프란치스코는 새들에게 설교했다)
18회 (p.159~165 우리는 체호프와 톨스토이 없이 살 수 없다)
16회 (p.143~149 그리스도가 넘어져 소리치는 모습을 볼 때 이가 아팠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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