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2014년부터 반딧불이를 깃대종으로 삼천 생태하천 복원공사를 진행 중입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삼천에 반딧불이가 서식하는 것은 확인되었으나. 세밀한 모니터링이 없어 2014년부터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링 대상 지역이 되는 곳은 원당교에서부터 삼천교에 이르는 지역입니다.

구역을 신평교~원당교 좌안 (A코스), 신평교~원당교 우안 (B코스), 신평교~삼천교 좌안(C코스)로 나누어서 2020년 9월 3일, 9일, 16일, 23일 총 4번의 모니터링을 진행 합니다!

1차 조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으로 인해 활동가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진행 했습니다.

회원님들과 함께 참여하는 모니터링은 2차, 3차 조사를 신청을 받아 진행합니다.

삼천 늦반딧불이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를 희망하시는 회원님은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참여신청하기 : https://forms.gle/TpKKYBY1kpy4rJXx9

● 일시 : 2021년 9월 9일(목) 저녁7시~저녁9시 / 9월 16일(목) 저녁7시~저녁9시

● 집결장소 : 동적골가마솥곰탕 주차장 (전북 전주시 완산구 모악산자락길 290-17)

● 집결시간 : 저녁7시

● 문의 : 010-4172-3405 장진호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