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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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 시간 2020-06-05 15:03:17 조회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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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멈추게 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교훈은 인간에 의한 자연생태계의 파괴와 반생태적인 문명이 결국은 인간 자신을 공격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입니다. 새만금갯벌의 파괴도 자연생태계의 건강성을 훼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결국은 새만금과 연결된 어민과 지역주민, 그리고 전북도민에게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6월 4일, 전북도청 현관 앞에서 환경의날과 21대 국회 개원을 맞아 정부의 새만금 해수유통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먼저, 전라북도에게 변화를 주문했습니다.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해수유통 방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북도청이 새만금호의 담수화를 계속해서 고집한다면 전북도민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다음으로 국회의원들의 분발을 촉구했습니다.

21대 총선과정에서 새만금 해수유통에 대한 전북도민의 염원이 높았습니다. 썩은 호수 위에 베네치아나 두바이 같은 수변도시를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을 전북도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죽음의 호수 위에 관광레저단지를 만들 수 없으며, 국제적인 도시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21대 국회의원들이 전북도민의 여론을 대변하고, 진정으로 전북발전을 원한다면 새만금 해수유통에 앞장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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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의 새만금 해수유통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환경부는 새만금 수질개선사업에 대한 평가용역을 오는 9월까지 실시합니다. 4대강사업보다 더한 환경적폐에 또다시 면죄부를 주어서는 안 되며, 이제는 바로잡아야 합니다. 문재인정부는 새만금 수질평가를 진실되게 실시하고, 2020년 새만금 해수유통을 결단하여 30년 환경적폐를 반드시 청산해야 합니다.

 

 

시민사회가 더 크게 힘을 모으겠다는 약속도 했습니다.

새만금도민회의와 새만금전북행동이 새만금 해수유통 추진 공동행동을 결성하고 연대활동을 실시합니다. 또한 이를 계기로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을 포함한 시민사회단체와 종교계, 정치인 등 더 광범위한 시민사회가 연대하여 2020년 반드시 새만금 해수유통 결정을 이끌어내는 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새만금 공동행동은 새만금 해수유통 결정새만금 민·관협의회 구성을 활동의 목표로 두고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5대 종단의 성직자와 지도자들이 모여 새만금해수유통을 위한 종교인들의 역할을 논의하였습니다. 종교인들은 <새만금해수유통 5대종단 공동행동>을 만들기로 결의를 모았고, 신도들에 대한 교육과 실천 활동, 기도회 등을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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