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지난 2월 29일 전주천과 삼천의 나무가 무참히 잘린것에 많은 사람들은 슬픔과 분노 그리고 상실감을 느낍니다.
나무들이 무참히 벌목 된 후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3월11일 부터 전주시청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주시와 우범기 전주시장이 사과할 때까지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을 잊혀지지 않도록, 흔적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꼭 시청 앞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어디든 피켓을 들고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사진을 올려주세요.
○ 우리의 발자취 남기기 '나는 버드나무 입니다' ○
하나,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하신 모습이나, 피켓의 사진을 담아 본인의 SNS를 통해 인증샷을 남겨주세요!♣
둘, 전북환경운동연합(@kfem_jeonbuk)+전주시(@jeonjucity) 태그 (글이 아닌 사진에 태그)
'#나는버드나무입니다 #전주시 #우범기 #사과해라' 도 꼭 태그해주세요!♣
셋, 널리널리 공유하여 많은 시민들이 릴레이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