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작성자 a**** 시간 2020-06-12 18:34:49 조회수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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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관내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긴급하게 금일 예정되어 있던 정주하 사진가의 <후쿠시마,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무기한 연기함을 알려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에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접하기 힘든 후쿠시마 사진을 회원 및 시민분들과 함께 나눌 좋은 기회이지만 전주에서 다시 코로나19가 발생하고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상영회 진행은 무리라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귀한 사진을 차후에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진 상영회는 코로나19가 진정된 후 다시 날을 정해 진행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을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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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이후 수년간 그곳의 일상을 사진으로 담아온 정주하 사진가의

'후쿠시마,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탈핵 사진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일 시 : 20.6.18() 저녁 7~9

장 소 : 전주중부비전센터 2

주 최 : 전북환경운동연합 063-286-7977

참가비 : 무료

주 차 : 옥토 주차장 이용(3시간 2천원권 판매)

접 수 : 네이버 폼 신청 http://naver.me/x9Qcm21Q​    <----참가신청은 이 링크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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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하 - 부산 기장군 고리 원전 앞바다에서 물놀이 하는 어린이들원전에서 삼중수소 냉각수가 흘러나오는 바다는 이렇게 무덤덤하게 받아들여도 될 만큼 안전한가?

 


정주하 작가와 원전,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 밀집 지역인 우리나라 핵발전소 주변의 일상에 담긴 불안을 담담한 시선으로 담아온 사진작가

원폭 피폭지인 일본 히로시마에서 나가사키 자전거를 타고 순례하며 평화를 주제로 사진 작업을 했으며 우리나라 합천 원폭 피해 2세 환우에 대한 아픔을 담아 왔음.

후쿠시마 사고가 터진 그해 11월과 12년 초, 두 차례에 걸쳐 역사학자인 한홍구 교수, '재일조선인 디아스포라 사상가 서경식 교수와 함께 후쿠시마 핵발전소 인근을 다녀왔음.

   ▷ 이때 찍은 사진을 서울 평화박물관에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라는 사진전을 열었고 일본 6개 지역 순회전시로 진행하면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식민주의와 연대, 예술, 희망 등을 주제로 현지 관람자들과 갤러리 좌담회를 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