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자 a**** 시간 2018-10-30 11:53:48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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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연합 생활방사능 119, 국산 건강 생활제품에서 라돈 검출 확인

- S사 7개 제품에서 4.49피코큐리에서 많게는 115피코큐리까지 측정

- S사 환경연합의 권고를 받아 들여 원안위에 자진 신고하고 후속 절차 밟는 중

원안위는 모나자이트 사용 업체 생산 제품에 대한 전체 조사 추진해야  

 

 

□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지난 7월 3일부터 중앙 사무처와 함께(서울 소재생활방사능 119 측정소를 운영해 왔다대진 침대 매트리스에 이어 수입산 라텍스 제품에서 무더기로 라돈이 검출된데 이어 국산제품에서도 라돈 검출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이 과정에서 건강기능제품 제조 판매 회사인‘S’사 제품 다수에서 라돈이 검출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또한 전주시에서 간이측정기를 대여해 조사한 결과 라돈이 검출되었다는 시민 제보홈페이지 게시판에 라돈 검출 사실과 대책을 촉구한 민원인 자료를 교차 확인한 결과 S사 제품의 라돈 검출을 최종 확인했다.

□ 이를 종합한 결과 S사 7개 제품에서 4.49피코큐리에서 많게는 115피코큐리까지 확인되었다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라돈 기준치는 4피코큐리다회사 주력 상품이라는 백금 천수매트 등에서는 라돈이 검출되지 않았으나 일반 매트와 별도 판매 또는 사은품으로 제공된 백금나노 이불콩섬유이불옥수수추출이불에서 고선량의 라돈이 검출되었다라돈이 확인된 제품에서는 베타 감마선을 측정하는 큐세이프 104B+의 측정값도 배경준위보다 높게 나왔다이는 수입산 라텍스와 마찬가지로 라돈 이외의 다른 방사성물질도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전북환경운동연합은 이 같은 결과를 S 측에 통보한 후원자력안전위원회 자진 신고 절차 이행생산 판매 제품의 라돈 자체 정밀조사소비자 고지와 리콜 절차를 밟을 것을 권고했다.

□ 이에 S사 측은 환경연합의 라돈 검출 통보를 받고 자체적으로 생산 판매 제품에 대한 공인기관의 조사를 의뢰 했으며환경연합의 권고를 받아 들여 원안위에 자진 신고하고 후속 절차를 밟는 중이다” 고 밝혔다또한 소비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0여 지점 판매망을 통해 라돈 검출이 의심되는 제품을 수거해 수리교환을 이미 실시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내보였다전북환경운동연합은 위 측정 결과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통보할 예정이며 S사 제품 종류별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시민들에게 안전기준(방사능 지수 등결과 발표 등 생활방사능법에 따른 관련 절차를 즉각 이행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 국내산 제품의 생활방사능 피해 추가 확인은 예정된 수순이었다수입된 모나자이트를 대진침대 외에도 여러 회사에서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데 사용했을 것이기 때문이다S사도 과거 모나자이트 사용업체로 파악되었으나보유 여부만 확인하고 후속 조치는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따라서 원안위는 위와 같은 제2, 3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까지 파악된 모나자이트 사용 업체와 가공제품방사능 조사결과를 공개해야 .

 

□ 붙임 1. S사 제품 생활방사능물질 검출 결과조사 보고서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