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자 a**** 시간 2019-12-12 14:27:13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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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환경을 지킨 아름다운 지구인,

2019 ‘전북환경인상수상자 선정

 

 

올해로 24회를 맞는 전북환경인상수상자가 확정되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매년 환경 보전을 위해 활동하신 시민, 단체, 언론, 교육, 정책 및 민관협력의 분야에 공모와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전북환경인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2019년 전북 환경시민상전국적으로 모범이 되고 있는 자원순환 실천마을을 이끌어 온 김윤배 목사(임실 삼덕교회)에게 돌아갔다. 마을과 하천에 버려지고 태워지는 폐비닐과 빈 농약병을 주민들과 함께 모으고 분리하며 자원순환 실천활동과 도랑 살리기, 꽃길 조성, 하천정화 등 아름다운 마을과 공동체를 가꿔 온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환경단체상멸종위기종 서식 습지와 지역 농업을 지켜 온 김제 백구 스마트팜 혁신밸리 반대대책위(위원장 강우수, 조찬중)”이 선정되었다.

독미나리, 물고사리, 가시연꽃 등 멸종위기종을 위협하는 무분별한 개발 사업에 맞서 지하수 부족 자료 제시, 환경영향평가 회피 꼼수 문제제기, 동절기 독미나리 부실 이식을 막아내며 지역 농업과 마을 경관과 환경, 공동체를 지키고자 활동해 온 점을 높이 샀다.

 

 

환경언론상은 담뱃잎 찌꺼기 비료공장으로 집단 암 발병 피해를 입은 익산 잠정마을과 중금속이 포함된 완주 고화토 매립의 원인과 문제점을 심층 보도한 한범수 · 조수영 (MBC기자)”에게 돌아갔다.

1회성 보도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취재로 불법 행위, 부실한 행정에 경종을 울리며 환경유해물질 위험성을 공론화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교육상 일회용품 쓰지 않기, 쓰레기 분리 배출, 샴푸 안쓰기 등 생태적 회개 운동을 96개 성당과 12,000여명의 레지오단원과 함께 펼쳐 온 "천주교 전주교구 평신도사도직 단체협의회(회장 한병성)" 선정되었다.

대량소비 문화와 플라스틱 중독 사회가 지구적인 환경위기의 원인이라는 판단 아래 자연의 일부로서 공존을 강조하는 종교적인 시선으로 2년여에 걸쳐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통해 30만 전라북도 천주교 신자들을 나로부터 실천하는 환경운동에 참여시켰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환경정책상2020년 도시공원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대책협의회를 구성해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전주시 천만그루 정원도시과(과장 김대현)” 를 선정했다.

상당수 지자체가 미집행 공원에 아파트를 짓고 나머지는 보존하는 민간공원특례제를 도입했으나 전주시는 부지매입, 도시자연공원지정, 중앙정부 지원대책 촉구 등의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지키고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도심공원을 만들겠다는 점이 돋보였다.

 

 

시상식은 1214() 오후 4시 메가박스 전주객사점(10)에서 열립니다. 지역사회에서 녹색과 환경의 가치를 실천하는 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역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붙임 : 2019년 전북환경인상 세부 선정이유 및 활동사진(전북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 보도자료란에도 pdf파일로 게재함)

문의 : 063-286-7977. 010-3689-4342 이정현 처장

 

 

2019. 12. 12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오창환 유영진 유혜숙 전봉호 한양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