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입니다. 

 아래 카테고리를 누르시면 항목별로 활동 내용을 따로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a**** 시간 2022-06-30 16:52:06 조회수 122
네이버

 KakaoTalk_20220626_113837094_1.jpg 

가장 완벽한 탈 것, 자전거면 충분하다!”

전북환경연합 ()배려하는 자전거 회원모임, 안전하고 즐거운 두근두근 첫라이딩!

 

노련한 길잡이 김길중회원과 선배 라이더의 도움으로 안전하고 즐겁게 잘 마쳤습니다. 전주천과 삼천이 만나는 서신동 ~ 구이저수지(이후는 자율주행) 구간 왕복 30km를 달렸는데요.

오직 자전거를 배우겠다는 일념으로 새벽같이 인후동에서 서신동까지 달려 온 시작부터 왕초보 여성회원 4, 남성 회원 8명 모두 12명이 함께했습니다.

 

선배 라이더 회원등이 헬멧 속모자도 후원하고 간식과 밥을 사는 훈훈함 속에서 경험도 나누고 기술도 전수하는 여유 있는 라이딩이었습니다. 이대로 즐겁고 안전한 모임을 이어가면서 9월에는 섬진강 자전거길에 도전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KakaoTalk_20220626_113837094_03_1.jpg  KakaoTalk_20220626_113837094_02_1.jpg

 

  )배려하는 자전거 모임은 지난 14, 환경연합 사무실에서 자출사족·전문 라이더 왕초보 등 회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준비 회의가 열렸는데요. 낭만라이더, 죽어라이더, 전문라이더, 자출라이더, 로망라이더, 노련라이더 등 일찍기 자전거에 입문한 회원부터 이제 막 타기 시작한 초보 회원, 건강을 되찾고 싶은 회원들이 참여해 자전거 이야기로 꽃을 피웠습니다


 모임에 참여한 분들의 자전거 이력도 다양했는데요. 길잡이로 역할을 해주실 낭만 라이더 고영상 회원과 죽어라 자전거를 타고 즐기는 김길중 회원, 자전거 의류와 소품 가게를 운영하면서 지리산 성삼재 고개를 넘나드는 이종택 회원은 10~30년 라이딩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힘든 시기를 지나면서 자전거를 만났고 그 매력에 흠뻑 빠진 분들입니다.


자전거와 함께한 소소한 인생 여정과 전주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은 '바람만가' 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으니까요. N 회원은 시민단체를 후원하고 싶고 생활 속 환경실천을 고민하다가 자발적으로 환경연합에 가입한 학교 선생님입니다. 혁신도시에서 중화산동까지 자전거로 출퇴근 하면서 자전거 챌린지(전주시가 운영하는 자출사 응원 프로그램)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경쟁 심리가 발동해서 아침 저녁으로 제법 많은 시간 자전거를 통해 건강을 다지고 있습니다


 KakaoTalk_20220614_191819400_2.jpg  KakaoTalk_20220614_191815641_2.jpg 

시민단체 우수회원 2관왕 L 회원은 틈틈이 자전거를 타는 회사원인데요. 아버지 합창단, 전통 자연치료. 기와 관련한 수련 등을 열심히 하고 계셔서 풍성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주실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J 회원 가입 예정자는 김길중 회원의 소개로 두 달 전부터 자전거 출퇴근을 시작했는데요. 시작은 카카오바이크였으나 최근에 중고 자전거 한 대를 마련해서 달리는 즐거움에 흠뻑 빠졌답니다.

C 회원은 최근 목디스크 수술에 근막통증증후군으로 몸고생 맘고생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당장은 어렵지만 건강을 추스르면서 유산소운동과 근력에 도움이 되는 자전거에 도전하겠는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잠시 건강 상담 코너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일을 마치고 조금 늦게 도착한 K 회원은 자전거로 출퇴근한 경험이 있는데, 안전하게 제대로 타는 법을 배우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7살 아들과 자전거를 타고 낭만적인 여행을 꿈꾸고 있다고 합니다. 일하랴 살림하랴 아이 키우랴 바쁜 일상이지만 자신의 건강부터 챙기는 것이 우선이겠죠^^

 

생명의 숲에서 활동하는 Y 회원은 자전거 출퇴근에 도전하려고 한답니다. 카카오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훨씬 빠르고 환경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랍니다. 실천하는 환경운동가의 모습을 보여주는 젊은 활동가 멋집니다. 들꽃, 나무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에도 도움이 되겠죠.

 

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L 회원은 사는 곳인 고산에서 아름다운 만경강을 따라 삼례 학교까지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혼자라면 포기도 쉽고, 허리도 좋지 않은데, 자전거타기에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모임이 반갑다 하셨습니다. 선배 라이더의 자전거에도 많은 관심과 더불어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image01_5.png 

 

첫모임 이후 자전거 소모임의 회원은 30명에 육박했는데요. 72()3() 아침에도 번개 라이딩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초보자는 강따라 가는 쉬운 코스로 노련한 라이더는 언덕길 고개길을 넘는 강도 높은 구간으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회원 참여를 위해 자전거 모임의 문은 활짝 열려있습니다. 자전거를 삶의 동반자로 두고 싶은 분은 사무처로 연락주세요.(063-286-7977 / 010-3689-4342 이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