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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 시간 2020-10-29 16:27:20 조회수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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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해수유통 이후 새만금의 미래를 그려본다정책 토론회

새만금 수질 상황과 대안 모색 및 시화호 사례를 통해 새만금의 미래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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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의 새만금 2차 수질개선사업에 대한 평가 용역결과가 안호영 국회의원을 통해 일부 공개되었다. 담수화로는 수질개선이 불가능하고, 해수유통이 불가피하다는 결론이다.

   

금강유역환경포럼새만금해수유통추진 공동행동’,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027해수유통 이후 새만금의 미래를 그려본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새만금의 수질 상황과 대안을 짚어보고, 새만금보다 앞서서 해수유통을 진행한 시화호의 사례를 듣고 새만금의 미래를 구상한다는 취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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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우 전북녹색연합 새만금 위원장은 새만금 유역은 평야지대로 만경,동진강 유량이 적고, 깨끗한 물의 유입원이 없으며 새만금호 면적과 담수량이 상대적으로 넓고 장기간 체류한다고 말했다. 또한 새만금호 내 부영양화 및 퇴적층 오염물질이 용출되어 오염이 가속화 및 악순환되므로 최악의 수질오염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새만금의 새만금개발계획 수립 당시 100% 농업용지 조성에 따른 농업용수 확보 차원에서 새만금호 담수화가 추진되었는데, 이에 대해 한승우 위원장은 현재는 농업용지가 전체 용지의 30%밖에 되지 않으며, 이는 기존의 대간수로를 확충 이용하는 방안 금강호 희석수를 환경용수가 아닌 농업용수 유입수인처리시설/침전지 활용 백구제수문/동진제수문 확충이용등이 있다고 주장했다.

    

류홍번 시화호 연대회의 공동대표는 시화호는 시화방조제 건설 후 죽음의 호수로 불릴 정도로 수질이 악화되었으나, 담수호를 공식적으로 포기하고 해수호 전환을 결정, 조력발전소 건설 이후, 해수유통량이 10배 이상 증가하고 시화호 내측 특히, 하류와 상류의 수질이 현전히 개선되었으며 갯벌면적이 증가하고, 동식물 및 철새 다양성이 증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사회단체는 지역 환경 우선 개선 및 기존 정부계획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였고 정부는 지역사회 합의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관 협의기구 시화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구성되었다라며 새만금도 문제해결 거버넌스 기구 조성이 필요하며 정부 및 전북도청차원의 추진의지와 방침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