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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 시간 2020-02-10 11:07:06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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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들이 참여하고 결정하는 2020 정기총회

- 2020 새만금 해수유통, 기후위기 비상행동 실천 중점사업 채택

 

새만금, 도시공원일몰제 등 굵직한 환경현안의 분수령이 될 2020, 전북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갔을까?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30() 오후 630분 전주중부비전센터 1층 카페 토브에서 참석 86, 위임 297명으로 정기총회를 열었다. 미리 도착한 회원들은 커피나 차를 나누며 삼삼오오 서로 인사와 담소를 나누며 반가움을 전했다. 딱딱한 회무 처리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지역 밴드문화를 지켜 온 이지현 회원의 노래 공연과 환경연합 일년 활동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에 이은 뜨거운 박수로 총회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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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정기총회의 하이라이트인 환경연합 회원 십년지기 감사패 수여와 우수회원 시상. 전체 십년지기 113명 중 이효진 회원 등 12명에게 활동가들이 정성을 다해 손수 만든 패를 전하고 소감을 들었다. “만원의 행복 보람있게 쓰여질 기회를 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환경연합 2030년 회원이 되겠다는 다짐이 이어졌다. 우수회원은 청소년 환경교육프로그램 유스그린, 이곳만은 지키자자원 교사인 20대 청춘 회원인 이아영, 장진혁, 박효상님과 온난화 식목일 나무심기와 산림훼손 관련 자문을 해주는 양기호 회원(사방협회전북지부)에게 돌아갔다. 감사패는 200여 기후천사가 측정한 동네 온도를 지리정보 스마트에 얹혀서 보기 쉬운 전주시 열지도 제작에 도움을 준 한국국토정보공사 스마트플랫폼부가 수상했다. 이어 장진호 활동가의 막간을 이용한 그린라이브 퀴즈쇼를 즐기고 유영진 공동대표의 진행으로 안건심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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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안건은 임원선출의 건. 기존 운영위원 연임 17인과 신임 운영위원 4인 김용빈(변호사), 정현숙(교사), 최경숙(실내건축디자이너), 김강수(마을신문기자)가 선출되었다.

두 번째 안건은 2019 결산보고 및 감사결과 승인 건. 승수종 사업감사의 총평과 윤재희 회계사의 감사 보고 대독, 김재병 사무처장의 결산보고를 듣고 원안대로 승인했다

세 번째 안건은 2020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건. 새만금 해수유통에 집중하고, 전국 중점사업인 기후변화대응, 도시공원일몰제 대응, 일회용플라스틱 줄이기 운동과 연계하여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 것을 기조로 정했다. 이를 위해 운영위원, 전문가, 회원간의 결합을 강화하여 내적 충실도를 더욱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활동 역량을 확장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 사업계획도 이의제기 없이 원안 처리했다

네 번째 안건은 단체 고유번호증 등 행정서류 갱신시 1인 대표 기재(유영진 공동대표) 승인, 추가 안건으로는 구능회 회원의 용담댐 수질 관리 TF팀 구성 요청이 있었다. 이에 유영진 대표는 총회에서 한 번에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사안으로 운영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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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회원들과 함께 새만금 해수유통 피켓을 들고 힘찬 구호와 함께 찍은 단체 사진. 홍순옥 운영위원은 환경연합답게 찻집에서 우아하게, 그러나 회무 처리는 날카롭고 꼼꼼하게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참석 인원보다 위임한 인원이 더 많아 아쉽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말 그대로 시민단체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이번 총회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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