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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 시간 2019-06-24 09:26:11 조회수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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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2일 오후 3시 전주 120지점의 기온 평균값은 30로 기상청 기온 보다 3높았다. 건지산 편백숲과 서신동주민센터, 아중리 대우아파트 204동 앞이 26.5로 가장 낮았고, 서신초등학교와 아중리 탐앤탐스 앞이 36로 가장 낮게 나타난 지점과 9.5차이가 났다.

 

 기온측정 후 109명의 후천사들은 중부비젼센터에 모여 동 별로 조를 나눠 본인이 측정한 기온 값을 공유하였다. 그리고 나의 에너지 사용량을 체크하는 시간을 갖았다. 기온이 다르게 나타나는 여러 이유 중 에너지의 사용량도 논의되어 기후천사 자신들의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였다. 일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기제품들과 사용시간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제품별로 전력사용량을 표시해보았다. 그리고 낮과 밤으로 나눠 전력량을 표시하였다 나의 전기사용량을 써가면서 우리의 생활이 전기에 의존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전기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질 수 있다는 것에 새삼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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