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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 시간 2019-04-25 01:50:34 조회수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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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도심 숲인 도시공원을 지켜주세요

지난 20일 유스그린 친구들은 덕진 백로 번식지 관찰과 도시
공원일몰제 캠페인으로
2019년 첫 활동을 알렸다. 유스그린은 중고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환경동아리이다. 9시에 덕진청소년문화의집에 모여 대학생 선생님의 진행으로 친구 맞추기 게임을 하였다. 대학생 선생님들의 자폭으로 처음이라는 어색함을 웃음으로 바꿀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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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주시민의 구성원으로 전주시가 직면하고 있는 도시공원일몰제를 알아보았다. 도시공원일몰제란 20007월 기준으로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공원은 20206월까지 부지를 매입하지 않을 경우 공원지정이 일괄적으로 해제되는 것을 말한다. 해제되는 것을 막기위해서는 공원부지를 전주시가 모두 매입해야 하나 재정자립도가 낮아 매입도 불가능하다. 20207월이면 공원이 사라질 위험에 있다는데 엄마 아빠 내 친구들은 그게 무엇인지 모른다. 그래서 공원일몰제를 홍보해보기로 하였다. 각자 홍보 문구를 만들어 보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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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공원을 가로질러 학군단에 올라 건너편 백로 번식지를 관찰하였다. JTV전주방송에서 유스그린의 도시공원을 지켜달라는 캠페인 활동을 취재해 가더니 저녁 8시 뉴스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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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운동연합은 3년째 백로 번식처의 백로류 개체수를 세고 있다. 숲 너머로 이동하여 둥지를 틀었을 가능성도 있으나, 올해는 작년의 1/3 수준인 100여 마리다. 도로와 인접한 백로 번식처 아래까지 굴삭기가 들어와 흙을 파내 평평하게 다지고 있다. 염려스럽다. 인간의 편의로 대규모이든 소규모이든, 조금씩 혹은 한꺼번에 숲은 사라지고 있고 앞으로도 숲은 더 사라질 위험에 처해있다. 그로 인해 야생동물은 터전을 잃어가고, 시민들은 도심에서 느끼는 환경 스트레스는 증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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